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전소된 집에서 구조된 아이들

두 마리중 한 마리인 여름이의 소식을 들려주려왔습니다.

!!

여름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집은 전소했고, 밥도 물도 못 먹는 매우 힘든 상황에서

여름이는 뱃속에 새끼들을 키우고있었습니다.

덕분에 새끼들은 잘 태어났고, 생후 2개월인 지금까지 잘 지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름이 새끼들의 근황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