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애견훈련학교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저희 훈련소도 낮에는 밖에서 훈련을 못 할 정도로
심각한 더위가 지속 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레브라도 리트리버 누렁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보호자님께서 집안을 아주 박살내버린다는 말과 함께 산책을 편하게 하고 싶다고 하셔서 입소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아직 1살이 안된 리트리버여서 흥분도 조절을 할 줄 모르는 것 같아 여러가지 훈련을 받으며 열심히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들어온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말썽꾸러기에 천방지축이지만 앞으로 훈련을 받으며 멋진 모습으로 바뀌는 누렁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