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야는 신체접촉 입질 및 목욕을 하기 위해 훈련에 들어왔습니다.

신체접촉을 싫어하는 강아지들은 목욕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ㅠ

우야는 신체접촉 거부감도 좋아졌고 빗질에 대한 거부감 등 벌써 많은 단계를 지나왔습니다.

대망의 목욕만이 남았는데요 

빗질, 신체접촉 등을 잘한다고 해서 목욕을 막 했다간 다시 원상태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목욕하기 전 물에 대한 적응 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