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견갤러리


벌써 이렇게 더워졌어..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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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29 22:06 조회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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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좋은 인연을 만난 진 이라고 합니다.

이 친구 날이 따뜻해지니

두터운 털을 빗겨줬었습니다.

겨울외투 벗겨주느라 고생했는데, 친절한 성격에 힘든 줄은 몰랐었습니다.

또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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