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던 럭키, 이제는 한유복의 사랑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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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25 12:31 조회18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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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장기호텔중인 럭키라는 새침한 공주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럭키는 처음 사람에게 엄청 겁이 많고
으르렁 거리며 산책을 나올때마다 무서워서
실내에 그만 실례를 하는 아이였어요!

그러나 담당 훈련사님의 꾸준한 친화로 인해
지금은 훈련사님 바라기가 되었고
얌전하고 볼살이 통통하니 귀여워
럭키가 나올 때마다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죠
ㅎㅎ

이거 보세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공주님이죠?
아무리 사람을 두려워해도 꾸준히 사람을 만나보고
사랑을 받으면 강아지들도 변화합니다!
(๑ゝᴗ<๑) ~ෆ

(이그느르...)

*임애견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