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패션 브랜드 ‘루이독’, 600여만원 후원물품 수익 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20 18:59 조회4,899회관련링크
본문
반려견을 위한 리빙, 패션브랜드 루이독에서 동물보호를 위한 애견의류 ‘하트 체리티’ 제품의 판매수익 6,001,990원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였다.
루이독은 매년 동물보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을 동물자유연대에서는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는 입양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루이독의 백별아 대표는 ‘애견인의 한사람으로써 십년 넘게 동물보호를 위해 지원을 하고 있는데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있다.
한편 루이독은 방석과 의류 브랜드로 시작하여 해외 수출을 왕성히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백화점내에 매장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